KIM Siye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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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No Boundary : 이곳 그리고 어디라도 I]

    색에 반응하는 소리 소리로 읽는 색채.
    : 트리거를 통해 트래킹 센서에 반응하게 하고 관람자의 트리거 조작에 따라 달라지는 색채와 사운드,
    그 복합미디어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케이션 발견 (시연 : 2018 12월 10일~ 13일)

    디바이스를 통해서 트래킹 센서를 반응시키고 이 값을 컴퓨터가 입력.
    이 값이프로젝터에나오는방식으로구현 +색채별음계값에따른연주.

    : 이미지 트래킹 및 전시 프로그램 구성 활용 완료 목표

    {모든 과학은 예술에 닿아 있다. 모든 예술에는 과학적인 측면이 있다.
   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이며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이다.}

    아르망 트루소의 말에 동의한다.
    상상력과 직관을 통한 새로운 사실의 발견, 그것은 예술의 속성임과 동시에 산업의 속성이다.
    우리는 예술적 상상력과 동시에 이성적 직관을 사랑한다.

    KIM Siyeon + PARK Seoeun + KIM Duksu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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